더 이상 그녀의 곁에는 브래드 피트가 없다.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으로 10년의 '인생 그림'은 본업인 영화보다는 가족과 봉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헬로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10년의 내 삶은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고 싶다"고 말했다. UN 난민 기구의 친선 대사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가족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손이 더 많이 갈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관련된 일을 줄이는 대신 가족과 외교적인 일에 더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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