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용만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아들에게 자상한 조언을 건넸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용만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아들에게 자상한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싱가포르 패키지 여행이 진행되던 사흘째 날, 다음 일정을 위해 버스로 이동 중이던 김용만에게 외동아들의 전화가 걸려왔다.
평소에도 아들의 진로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용만은 번호를 확인하자마자 만면에 미소를 띄며 전화를 받았다.
이어 김용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워버리고 진지한 얼굴로 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서 "괜찮아 아들?" "걱정하지 마" 등 자상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던 든든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용만 아들의 목소리가 방송에서 공개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끝으로 김용만은 통화 말미에 "힘들어도 기운내"라며 아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사랑한다, 아들아"라는 애정 가득한 인사까지 보태며 영락없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