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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컬투는 '왜 또 봄이야'를 언급하며 "세 사람이 어떻게 노래를 같이 부르게 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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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캐럴 콘셉트다'라는 질문에 키썸은 "이번 노래가 잘 되면, 겨울 캐럴도 내자고 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왜 또 봄이야' 인기가 괜찮다. 100위 안에 들어있다. 30~40위에 꾸준히 있다"며 노래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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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은 앞서 출연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아키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혼자 여행가는 줄 알고 갔는데, 남자 두 분이 왔다. 몰래 카메라를 제대로 당했다"고 말했다. 컬투는 "강남, 성혁 씨 두 분 중에 심쿵한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키썸은 "저는 그냥 혼자가 좋다"며 "이상형은 자상한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드라마 '도깨비'를 재미있게 봤다"며 공유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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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은 '미친퀴즈' 문제를 내며 목소리를 변조하는 등 예능감을 뽐냈다.
연예인 매니저들은 게시글을 통해 키썸을 칭찬했다. '착하고 예쁘다'는 글을 올렸다.
예린은 특이한 식성을 밝혔다. 그는 "밥 대신 술 안주류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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