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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스포츠인재육성회는 29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독립야구리그(Korea dream league) 출정식 및 미디어데이와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연천 미라클과 저니맨 외인 구단이 참가하며, 4월 24일부터 정기적으로 리그 경기를 치른다. 출정식에는 김인식 감독(연천 미라클), 최익성 감독(저니맨 외인구단)을 비롯해 야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스포츠인재육성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스크린 야구 개발 업체 (주)뉴딘콘텐츠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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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수, 타이틀 스폰서 등 지속적인 개최를 위해선 아직 과제가 남아있다. 하지만 최 감독은 "모든 도움이 모여 출발할 수 있었다. 1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야구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하겠다. 지속성은 풀어야 할 숙제다. 가장 중요한 게 자립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자생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 일본에 좋은 사례들이 많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 역시 "운동할 곳이 없는 선수들이 안타까워 독립야구단을 시작했다. 프로에 진출한 선수들도 나왔다. 모든 선수들이 프로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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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에서 임의 탈퇴 징계를 받은 후 저니맨 야구육성사관학교에서 훈련 중인 김상현도 저니맨 외인구단 소속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 최 감독은 "김상현 선수가 오면서 선수들의 분위기부터 달라졌다. 코치 역할도 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경기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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