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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과 서율(이준호)이 의기투합해 악의 축 박현도(박영규)회장을 압박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룡과 서율은 박현도 회장에게 7개의 고소장을 전달, 선전포고를 날렸던 상황. 하지만 권력계 거물의 비호를 받은 박현도에게는 단 하나의 기소처분조차 내려지지 않았고 김성룡과 서율은 윤하경(남상미), 추남호(김원해)와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눈 후 앞으로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다. 그리고는 "세 번째, 이게 다 완료되면 박회장의 비자금을 다 환수하는 거예요"라고 마지막 목표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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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과 서율은 차기우와 박현도 회장의 커넥션을 끊어버리기 위해 작전에 돌입했고 웨이터로 변신, 차기우와 기업 대표가 만나는 현장에 침투했다. 그리고 몰카용 안경을 낀 김성룡은 현장을 촬영, 이를 빌미로 차기우에게 접근해 박현도 회장과의 관계를 끊게 만들었다. 다방면으로 증거자료를 수집한 김성룡과 서율은 박현도에 대한 체포영장을 받아 들고 온 한동훈(정문성)검사를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이제 박회장 잡으러 가야지!", "가야죠! 어디로 도망가든 쫓아가야지!"라며 달려가는 모습으로 '사이다 결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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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마지막회, 20회분은 30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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