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9분 만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 도착했했다.
Advertisement
박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10분쯤 승용차를 타고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평상시와 같이 올림머리를 하고 감색 자켓을 입었다.
박 전 대통령은 짙게 선팅된 차 안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자택서 법원까지는 약 5㎞ 거리다. 하지만 전날부터 밤을 새우거나 이른 아침부터 자택 앞에 나온 지지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막겠다며 '영장기각', '고영태를 잡아라' 등 구호를 외치며 박 전 대통령의 차량을 막아서기도 했지만 이내 경찰에 의해 제지됐다.
법원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아무런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발부 여부는 31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