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한끼줍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수) 방송된 JTBC '한끼줍쇼' 24회는 5.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4.7%보다 1.1%P 오른 수치이며, 지난 20회에서 기록한 5.6%보다는 0.2%P 오른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까지 치솟았다.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날 '한끼줍쇼'에는 이경규·강호동의 밥동무로 걸스데이의 민아와 혜리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고의상으로 갈아입고 도봉구 쌍문동을 찾았다. 혜리는 '쌍문동의 딸'로 불리며 동네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한 여중생은 기쁜 마음에 눈물을 보여 혜리사랑을 실감하게 했다.
혜리와 민아는 각각 강호동·이경규와 팀을 이뤄 한 끼 도전에 나섰다. 걸스데이도 피할수 없는 대 굴욕의 시간을 지나 두 팀 모두 한 끼에 성공했다. 이경규·민아 팀은 먼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두 사람을 초대한 여성은 '한끼줍쇼'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한끼줍쇼'에서 우리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아내의 전화를 받고 집에 온 남편은 과거 이경규와 술을 마신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혜리 팀은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의 집에서 식사를 했다. 태권도장을 다녀 온 손자는 혜리에게 "실물보다 텔레비전이 더 이쁘다" "걸스데이에 관심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머니는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는 강호동과 혜리를 기쁘게 바라봤고, 규칙 상 스태프의 식사를 챙겨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했다.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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