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백종원 광팬'임을 고백했다.
효연은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해 소녀시대 멤버들 중 첫 게스트로 함께 했다. 효연은 "백종원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본다"며 "요리를 잘 못하는데, 백종원처럼 요리를 잘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장윤정은"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나도 요리에서는 똥손"이라며"내가 끓이면 라면도 맛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효연은 "어릴 때 아버지 트레일러를 타고 다니며 기사식당 맛집을 섭렵했다"고 이색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마침, 이날 녹화는 까다로운 기사님 입맛을 사로잡은 '기사식당 특집'으로 꾸며져 효연의 환호를 이끌었다. 방송에는 '맞춤형 1인용' 대구탕에 양념장부터 밑반찬까지 내 마음대로 넣어 먹는 D.I.Y. '대구탕'과 '백종원의 3대 천왕' 역대 가성비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단돈 5천 원으로 즐기는'한식 뷔페', 기사식당 불변의 1등 메뉴인'돼지불백', 그리고 두툼한 햄버그스테이크와 바삭한 돈가스, 생선가스까지 1석 3조로 즐기는'모둠 정식'까지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기사식당이 소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효연을 비롯해 장윤정, 세븐틴 승관, 민규가 함께 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다음달 1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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