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시간위의 집' 김윤진과 옥택연, 조재윤이 화기애애한 입담을 뽐냈다.
30일 무비토크 'V라이브' 무비토크에서는 영화 '시간위의 집'의 김윤진과 옥택연, 조재윤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윤진은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며 영화 '시간위의 집'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촬영이 이루어진 집의 사진을 공개하며 에피스드를 전했다.
옥택역은 "실제로 있는 집이다. 1930년 정도에 세워진 집이라더라"며 "옛날 분들은 키가 좀 작으셨는데 나에게는 좀 맞지 않았다. 문을 나가는 촬영 장면에서 머리를 부딪힌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김윤진은 "당시 촬영장에 있었는데 '쿵'하는 소리가 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윤진은 "밤에 혼자 방에 들어가면 정말 무서웠다"며 "실내가 더 추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재윤은 "2층은 스태프들이 다 올라가면 무너질 수 있다고 해서 소수정예만 올라가서 하니까 으스스한 느낌이 있었다"며 "낮의 집과 밤의 집에 따라 영화가 얼마나 공포스러움도 있고 무언가 새로운 이야기가 있다는 걸 아시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김윤진의 극중 두가지 캐릭터가 담긴 사진과 사제복을 입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옥택연은 "내가 귀가 굉장이 얇다. 뒤에서 빛을 밝히면 귀가 빨개진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윤진은 '호러 영화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호러 영화가 아니다. 스릴러 미스터리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김윤진은 "영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옥택연은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영화다. 돌아와서도 영화를 찍을 수 있도록 많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재윤 역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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