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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이모티콘 기능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는가 하면, 예전에 언니가 결혼한 날 자신이 쓴 일기장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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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외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계속 중얼중얼중얼한다. 혼잣말 정말 많이 한다. 샵에서 메이크업 하면서, 차에서도 이동 중에 혼자 계속 중얼거리며 외운다. 운전하던 매니저가 제 혼잣말에 놀라서 저한테 말을 걸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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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팬이 아이스크림 가게 목격담을 전하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자주 봤는데 보지 못했다 하시면..."이라고 하자 "나이가 나온다. 저와 비슷한 '대장금' 세대다. 아역친구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 아역 친구들이 연기를 정말 잘하면 '나는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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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오늘 '도봉순' 촬영이 일찍 끝나서 자러왔다. 'V앱' 끝나고 바로 잘거다. 무조건 잘거다. 알람도 안하고 안일어날거다"라고 말하며 잠도 못자고 치열하게 촬영 중인 근황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요즘에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여러분들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다. 제가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다"고 90도로 인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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