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의 김명신 사랑이 계속 되고 있다.
김 감독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명신을 롱릴리프로 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김명신은 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좋았다"며 "변화구 가짓수도 많고 강약조절을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치켜세웠다.
김명신이 공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김 감독은 "물론 캠프와 시범경기만 봐선 알수 없다. 본 경기를 봐야한다"면서도 "일단 투수는 올려놓고 마음이 편해야한다. 김명신은 마운드에서 배짱있게 있는 모습이 좋다. 또 구속도 앞으로 더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이미 '우완 유희관'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제구력을 인정받은 김명신은 시범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명신은 시범경기에서 3경기에 출전해 7이닝 1실점으로 좋은 평가를받았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