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내야수 박기혁이 개막전에서 홈런포로 팀 승리를 도왔다.
박기혁은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kt는 마운드 호투와 박기혁의 솔로포에 힘입어 SK에 3대2로 이겼다.
박기혁은 팀이 1대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메릴 켈리의 3구 체인지업(136km)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3대1로 리드한 4회초 1사 후에도 켈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개막전부터 멀티 히트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박기혁은 경기 후 "공이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투수보다 내가 더 놀랐을 것이다. 켈리의 공이 너무 좋았는데, 운 좋게 실투 하나를 노려 타이밍을 잘 맞춘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멀리까지 와주신 팬들께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