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정근 전 MBC 아나운서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31일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정근은 편안하고 바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진행 능력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으로 회사와 김정근 아나운서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약 14년간의 아나운서 활동으로 이미 뛰어난 방송 진행실력을 갖추었지만, 앞으로 시사 교양 및 MC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등 더욱 넓은 영역에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정근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분 좋은 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리얼스토리 눈', '문화사색' 등 다양한 시사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김정근은 "새로운 곳에서 좋은 식구들과 일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따뜻하고 유쾌하면서도 색다른 반전이 있는 방송인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부인인 이지애 아나운서를 비롯해 이상민, 김일중, 최희, 공서영, 김경화, 지숙, 서유리, 김효진, 김준희, 김건우 작곡가, 황보미, 김승혜, 김지향,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이 소속돼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