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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사 측은 "차태현-윤손하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보기만 해도 든든한 라인업이 형성됐다"면서, "연출과 배우 두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차태현과 청순한 외모와 달리 리얼 청순(?)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윤손하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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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유호진 PD와 차태현이 공동 연출을 맡게 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은 연출과 함께 극중 '이광재' 역을 맡는다. 왕년에는 잘나가는 아이돌의 매니저였으나 현재는 월드기획이라는 존재감 없는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팍팍한 현실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현실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또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짝사랑중인 홍보희(윤손하 분)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로서, 일편단심 사랑꾼 면모를 물씬 풍길 것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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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자신을 '1박 2일'의 새 멤버로 발탁해 준 유호진 PD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혜성처럼 등장해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의 멤버이자 연이은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스캔들 메이커 '유현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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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최우승' 역에는 이세영이 합류한다. 최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구김살 없이 해맑고 사랑스러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세영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3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 중인 공시생으로 분한다. 어머니의 거듭된 재혼으로 자연스레 찌질리즘(찌질함을 추구하는 주의)이 탑재된 짠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다. 더불어 '이지훈'과는 어릴 적부터 모든 것을 함께해온 죽마고우로 김민재-이세영-윤시윤으로 이어지는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오는 4월 촬영을 시작해 5월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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