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민진웅과 이미도의 세상 가장 다정한 한 때가 포착됐다.
두 사람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각각 변준영, 김유주로 분해 알콩달콩한 커플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공무원 시험 준비 5년 차인 변준영(민진웅 분)은 공부에 쏟는 시간을 쪼개 틈틈이 김유주(이미도 분)를 만나왔다. 앞서 집 냉장고까지 털어 그녀를 위해 손수 밥상을 차려 준 전력이 있을 만큼 그는 '주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터.
'가비 엔터테인먼트' 아트팀 소속인 김유주는 회사에서는 엄격한 팀장인 반면 남자친구 변준영에게는 한없이 여린 천상여자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가 5년차 공시생인 것을 알고 있음에도 변함없는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들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시험이 코앞에 닥친 오빠의 비밀 연애를 알게 된 세 여동생들의 긴급 면담이 이뤄졌고 변준영은 둘째 변혜영(이유리 분)의 직설적인 충고에 "공시생도 연애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나름의 대응으로 상황을 해결했다.
또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위기는 김유주가 학창시절 괴롭혔던 동창이자 같은 회사 인턴인 변미영(정소민 분)이 변준영의 친동생이라는 것. 살벌한 성격을 드러내며 미영을 괴롭히고 있는 그녀가 과연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어떤 태도를 취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민진웅은 "미도 선배와 대화를 많이 하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료로서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고맙고 편하게 작업 중이다. 앞으로 알콩달콩 핑퐁핑퐁 달콩달콩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중이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미도 역시 "진웅씨는 평소에 굉장히 살가워 인사할 때도 꼭 안아주거나 손을 잡아준다, 그래서 어색할 수도 있는 커플연기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다. 초반에는 미영이를 괴롭히는 장면 위주였는데 점점 준영이와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올 것 같다"라고 전해 극 중에서 보여줄 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