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구구단 김세정이 차원이 다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김세정은 평소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아이돌 계의 '먹방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정글에서도 갓 잡은 생선요리가 눈앞에 놓이자 부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양반다리로 편하게 자리를 잡은 김세정은 먹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자를 뒤집어쓰고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입 안 가득 생선 살을 넣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특유의 흥과 감탄사를 쏟아내며 쉼 없이 먹었다.
김세정은 다른 멤버들이 식사를 마친 후에도 마지막까지 자리에 남아 뼈에 남은 살점을 야무지게 발라 먹더니, 다 먹고 나서도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며 손가락에 남은 기름까지 쪽쪽 빨았다는 후문.
제작진은 카메라를 잊은 채 먹기에 몰두한 김세정의 사진 4장을 공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김세정의 폭풍 먹방은 3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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