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첫 게스트로 합류한 차태현이 이번에도 물 속에 몸을 던지며 '방송용 입수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30일 '뭉쳐야 뜬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차태현은 라오스 블루라군의 고목 위에 올라가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편안하게 패키지 코스를 따라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프로그램인데도 결국 카메라 앞에서 입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다만, 벌칙 등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라 만면에 미소가 가득하다. 편안한 침대를 동반한 실내취침, 그리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고 옵션으로 입수를 택한 셈이다.
차태현과 패키지 팀원들을 둘러싼 블루라군의 경치 역시 눈길을 끈다. 깨끗하고 맑은 물과 운치있는 고목의 조화가 보는 이들의 여행욕구를 자극한다.
차태현이 함께 한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은 4월 1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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