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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한 이닝을 공 9개로 삼진을 잡고 끝낸 경우는 역대 4번 뿐이다. 2007년 리오스(두산)와 2009년 금민철(두산), 2012년 강윤구(NC·당시 넥센)와 김혁민(한화) 등이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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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도 선두 2번 노수광을 3구 삼진으로 처리해 4타자 연속 3구삼진의 진기록을 완성했다. 우규민은 이어 3번 김주찬과 4번 최형우까지 삼진으로 잡아 6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했다. 7회초 나지완에게 중월 3루타를 허용해 탈삼진 행진은 6개로 멈췄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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