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간판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이 인도오픈 결승 문턱에서 분루를 삼켰다.
Advertisement
정경은-신승찬은 1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진 2017 인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여자단식 준결승서 일본의 복병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고하루에 1대2로 패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정경은-신승찬은 지난 달 전영오픈에 이어 2개 국제대회 연속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을 다음기회로 미뤘다.
Advertisement
첫 세트를 16-2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정경은-신승찬은 2세트를 21-19로 잡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처인 마지막 3세트는 피가 말리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세트 초반부터 좀처럼 기선을 잡지 못한 채 끌려다니던 둘은 12-15부터 내리 3득점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장군멍군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후 두 팀은 포인트를 주거니 받거니 박빙의 승부를 이어나갔고 20-20 듀스까지 접어들었다. 시소게임은 듀스에서도 계속됐다. 3번의 듀스 끝에 22-22까지 접어들었지만 체력적인 열세로 마지막을 버티지 못하는 바람에 22-24로 분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손담비, 피는 못 속여..벌써 붕어빵된 딸, 점점 엄마 닮아가네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