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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대표팀에 다녀왔다. 희비는 엇갈렸다. 메시(아르헨티나)는 지난달 24일 치른 칠레와의 남미지역 최종예선 13차전에서 심판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메시 없이 치른 볼리비아와의 14차전에서 0대2로 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 반면 네이마르(브라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러시아행을 확정하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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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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