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홍림이 "아내가 내 팬티만 입고 집안을 돌아 다닌다"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배우자의 나쁜 습관은 닮아간다'를 주제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결혼전 자취를 할 때 나체로 생활했는데, 결혼하니 벗지를 못하겠더라. 팬티라도 입고 돌아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는 왜 자꾸 옷을 벗고 있냐고 구박하며, 팬티만 입지 말고 반바지를 입던지 긴바지를 입던가 하라고 짜증을 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반전은 있었다. 최홍림은 "어느날 아내가 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더라"라며 "나체로 다니던 나를 혼내던 아내가 나를 닮아가더라. 버릇이 된 거다. 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게 편한걸 느꼈냐 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