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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 두 형제는 억울함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울먹이며 손을 들고 서 있다. 쌍둥이의 표정을 보아 벌서는 중임을 알 수 있다. 두 팔을 펼치고 항변을 하는 듯한 서언이의 표정과 침대 난간에 한쪽 팔을 걸친 서준이의 모습이 귀엽다. 그런가 하면 각자의 배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서언-서준의 모습은 그려낸 듯 똑 닮아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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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빨리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 서언-서준은 느닷없이 "배가 너무 아파"라며 귀여운 꾀병을 부리기 시작했다고. 벌서기 싫어 부린 귀여운 꾀병과 투정까지도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서언-서준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깊은 인상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경쟁하듯 시작된 꾀병배틀과 두 형제의 벌서기 대소동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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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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