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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개막 3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김대경 최종환 등이 부상을 입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인천은 2013년 12월 이후 수원전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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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문선민이 전북전에서는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수원을 상대로는 꼭 결정을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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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팀이 2-3으로 밀리던 후반 39분 또 한 번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문선민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박용지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문선민의 맹활약을 앞세운 인천은 홈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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