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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용과 장도연은 호칭을 정하기로 했다. 이때 최민용은 '그대여'라고 말해 장도연과 MC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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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야 인마'와 '어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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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른들의 "아들 딸 많이 낳아야지"라고 인사를 건네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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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최민용과 장도연은 저녁 식량을 위해 간자미잡이에 나섰다.
표정이 말해주듯 최민용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장도연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원 생활을 꿈꾸는 이국주는 슬리피와 함께 전원생활 10년차 이계인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이국주는 이계인의 집을 둘러보고는 "아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길 따라 가득한 과일나무와 과수원을 지키는 강아지, 닭, 병아리, 귀한 돌 수석 등이 가득한 이계인의 집.
이국주는 "전원 주택에서 사는 게 꿈이다"고 말했고, 이계인은 "산 위에 뱀, 멧돼지 등이 있다. 그 런걸 각오해야한다"고 말해 이국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계인은 "외로울 시간이 없다"며 바로 이국주, 슬리피와 바로 냉이 캐기에 돌입했다.
이후 계속되는 삽질에 이국주는 "그냥 서울에서 살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이계인은 슬리피와 이국주를 위해 찹쌀막걸리와 토종 닭백숙을 준비, 특히 오동통한 닭다리에 이국주는 "너무 맛있어요"라며 정신없이 닭 먹방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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