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결' 최민용과 장도연이 애칭을 정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 최민용과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과 장도연은 호칭을 정하기로 했다. 이때 최민용은 '그대여'라고 말해 장도연과 MC들을 웃게 만들었다.
결국 사다리를 타기로 호칭을 결정하기로 한 두 사람. "2주마다 바꾸자"며 장양, 야 임마, 어이, 자기야 등을 적었다.
그 결과 '야 인마'와 '어이'로 결정됐다.
얼마 뒤, 최민용과 장도연은 마을 어른들께 입주 인사를 하기 위해 떡을 돌렸다.
이때 어른들의 "아들 딸 많이 낳아야지"라고 인사를 건네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장도연은 최민용을 위해 사온 딸기를 건넸고, 이에 최민용은 "딸기를 제일 좋아한다"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얼마 뒤 최민용과 장도연은 저녁 식량을 위해 간자미잡이에 나섰다.
환한 미소의 최민용과 달리 긴장한 표정의 장도연.
표정이 말해주듯 최민용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장도연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원 생활을 꿈꾸는 이국주는 슬리피와 함께 전원생활 10년차 이계인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이국주는 이계인의 집을 둘러보고는 "아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길 따라 가득한 과일나무와 과수원을 지키는 강아지, 닭, 병아리, 귀한 돌 수석 등이 가득한 이계인의 집.
이국주는 "전원 주택에서 사는 게 꿈이다"고 말했고, 이계인은 "산 위에 뱀, 멧돼지 등이 있다. 그 런걸 각오해야한다"고 말해 이국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계인은 "외로울 시간이 없다"며 바로 이국주, 슬리피와 바로 냉이 캐기에 돌입했다.
이후 계속되는 삽질에 이국주는 "그냥 서울에서 살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이계인은 슬리피와 이국주를 위해 찹쌀막걸리와 토종 닭백숙을 준비, 특히 오동통한 닭다리에 이국주는 "너무 맛있어요"라며 정신없이 닭 먹방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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