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가 매회 조곧소(조이 곧 소림)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현실 조이의 모습을 그려내는 것 같은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될 청춘 로맨스이다.
조이는 극중 '첫사랑 직진녀' 윤소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특히 조이의 사랑스러운 표정연기가 조이와 윤소림 사이의 갭을 무너뜨리며, '조곧소'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그거너사' 측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격하게 두드리고 있는 조이의 리얼 표정 25종을 공개했다.
'비타민 고딩'으로 시작해 '감동 물결', '열창 모드', '의리 만땅!' 등 윤소림 25종 표정 세트는 캐릭터 윤소림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 조이의 표정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결과 달달한 꽃길데이트를 한 순간의 모습에는 '설렘작렬'이라는 소림의 속마음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나 있고, 첫눈에 반했다는 한결의 달달한 멘트를 들은 소림의 표정은 리얼 심쿵한 모습이다..
또한 첫사랑 직진녀의 면모를 리얼하게 보여 주는 "두근두근 떨려", "순수+맑음", "부끄부끄", "공통점 발견!꺄" 등 소림의 다채로운 표정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며 리얼 조이와 소림의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있다.
무엇보다 소림은 "대~박", "슈렉고양이 눈빛" 표정과 같이 비타민 여고생의 세젤귀 매력을 뽐내다가도 한결의 매몰찬 거절에 눈물 폭발해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거나 엄마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블랙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이와 같이 조이는 윤소림 역을 맡아 '사랑에 빠진 소녀'의 현실미 폭발한 표정부터 공감을 자아내는 애틋한 표정까지 섭렵하며 새로운 '표정 부자'에 등극했다. 특히 현실과 연기의 경계가 없는 리얼한 조이의 표정연기는 매회 "조이 곧 소림"을 실감시켜 캐릭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조이가 또 어떤 다채로운 표정들로 '첫사랑 직진녀' 윤소림의 세세한 감정들을 담아 낼지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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