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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 그는 2010년 방송된 KBS2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2011년 KBS2 '드림하이', 2013년 tvN '후아유', 2014년 KBS2 '참 좋은 시절', 2015년 KBS2 '어셈블리', 2016년 tvN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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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인기에 대해 "직업 자체가 연예인, 배우, 가수라는 다양한 타이틀이 있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다. 인기에 대해 늘 포괄적인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물론 인기는 대중문화를 직업으로 삼는 내게 중요한 지점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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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신호등 룩을 선보여 '패션테러리스트'로 정평이 난 옥택연. 이와 관련해 "우리 집에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직접 와 알록달록한 옷을 많이 버려줬다. 몇 가지 남은 것들은 잠옷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찢택연' '옥빙구' 등 각종 수식어에 대해 "별명이 많지만 그 중 '찢택연'이 가장 강렬했던 것 같다. 그걸로 건강한 이미지가 생겼고 거기에 더 나아가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 성이 옥 씨다 보니 옥만 붙이면 다 별명이 된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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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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