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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추리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사건 별로 진행되는 구성이 있었고 신인 작가분이라고 하지만 충분히 완성도와 퀄리티가 있어서 끝까지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최고의 위치에 계신 분들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렇게 함께 잘 만들어나가며 느끼는 성취감도 크다. 이번에도 그런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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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권상우)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며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 드라마다. '굿닥터', '힐러' 등으로 따뜻한 인간애를 조명했던 김진우PD가 메가폰을 잡고 '4차원퀸' 최강희와 원조 한류스타 권상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신현빈 박병은 김민재 안길강 양익준 이원근 김현숙 전수진 박준금 유희석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가세해 다양한 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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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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