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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 해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시원시원한 직진 로맨스로 '2016 KBS 연기대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성훈의 차기작이자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첫사랑 불변의 법칙'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연기돌'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의 첫 로코 드라마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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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자주인공 성훈은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로 '정통 로맨틱 코미디', '제작사와의 믿음'을 꼽았다. 그는 "전작 '아이가 다섯'을 하면서 로코물에 흥미와 갈증이 생겼는데 '애타는 로맨스'가 이런 부분을 완벽히 채워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제작사 '가딘미디어'와는 두 번째 작업인데 워낙 믿음이 가는 곳이라 망설임 없이 '애타는 로맨스'를 선택하게 됐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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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주인공 송지은은 "시놉시스를 한 번도 손에서 놓지 않고 막힘없이 읽어나갔을 정도로 스토리가 재미있었고, '순정만화' 같은 매력을 느꼈다"며 "특히 여주인공 '유미'가 척 하지 않는 것이 너무 좋았다. 현실에도 있을 것 같은 친근함에 마음이 끌려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와 캐릭터의 매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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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애타는 로맨스'는 하룻밤의 우연으로 엮인 성훈과 송지은이 3년 후 워커홀릭 본부장과 그의 사내 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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