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연인'인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올초 열애설이 불거진 로페즈-로드리게스 커플은 최근 공식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로드리게스는 미국 토크쇼 '더 뷰'에 출연, "둘이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정말 좋은 여자"라며 로페즈를 치켜세웠다.
스플래시뉴스는 2일(현지시각) 로페즈와 로드리게스의 '뉴욕 데이트'를 포착했다. 둘은 '한 몸'이었다. 주변의 시선 또한 축복이었다. 때론 팔짱을 끼고, 때론 손을 잡은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았다. 입가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로드리게스는 운동 선수 출신 답게 '상남자' 포스였고, 로페즈는 애교가 철철 넘쳤다.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시즌 도중 뉴욕 양키스에 은퇴한 후 구단의 특별 자문역을 맡고 있다. 로페즈는 또 한 명의 연하와 열애를 하고 있다. 18세 연하의 댄서와 교제하다 결별한 그녀는 17세 연하의 래퍼 드레이크와도 염문을 뿌렸다. 로드리게스의 경우 여섯 살 연하다. 로페즈는 1969년생, 로드리게스는 1975년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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