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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나는 확 뚫린 야외 촬영을 선호하는데 험한 오지에 들어가서 숙박을 하는 '조선팔도 자연愛산다'가 딱 내가 찾던 프로그램이다. 출연료 상관없이 무조건 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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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함의 대명사 지상렬과 함께 떠나는 '조선팔도 자연애(愛)산다'는 11일 밤 9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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