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임금님의사건수첩' 배우 이선균이 '임금님의사건수첩'에 함께 출연한 안재홍을 직접 섭외했다며 "답이 빨리 오지 않아 서운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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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과 안재홍은 3일 네이버 V무비 라이브 '임금님의사건수첩' 인터뷰에 출연했다.
이선균은 '안재홍 섭외설'에 대해 "제가 나서서 했다기보다는, 안재홍에게 섭외가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함께 해보자, 재미있을 것 같다'고 연락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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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전화하면)바로 올 줄 알았는데, 시간을 많이 끌더라. 서운했다?"라며 익살스럽게 말했다. 안재홍은 '선배님께 누를 끼치진 않을까 하는 의미 아니냐'라는 박경림의 말에 웃으면서 동의했다.
하지만 이선균은 "그때 (안재홍이)바쁘더라. 아프리카 가서 예능 출연도 하고 그런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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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목소리가 진짜 좋다'는 박경림의 말에 "어제 악을 쓰는 촬영을 하고 와서 목이 좀 쉬었다"며 민망해했다.
영화 '임금님의사건수첩'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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