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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용화는 "초등학생 시절, 당시 부산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던 안정환 형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안정환 씨와 만남에서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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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성주는 정용화에게 "곡을 쓸 때 본인의 경험이 많이 들어가냐?"고 질문했다. 정용화는 "한 번에 27곡을 쓴 적이 있다"며 "한 분과의 만남으로 여러곡을 쓴 적도 있다"고 말했다. 로이킴 역시 "제 경험도 많이 들어가고, 친구들 얘기도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저랑 비슷하다. 저도 성주형 연애 상담을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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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과 샘 킴이 정용화의 'Love Love Love~ Everyday 피자'로 대결을 펼쳤다. 레이먼 킴은 시카고 피자를 준비했다. 샘 킴은 LA 피자로 맞불을 놨다. 두 사람은 15분 안에 피자를 만들었다. 정용화는 발을 동동 구르며 "맛있겠다"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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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땐 역시 튀김이야~튀김이야~' 대결은 김풍과 이연복이 대결했다. 김풍은 '육회한 파튀', 이연복은 '장어 튀겼쌈'을 준비했다. 정용화는 김풍의 요리 과정을 보고 "이러다가 저 반죽 먹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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