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계 '미다스의 손' 소재원 작가가 PF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충무로 영화계가 주목하는 소재원 소설가가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나는 텐프로였다'로 데뷔해 '아비' '소원' '터널' '균'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장본인이다. '나는 텐프로였다'를 바탕으로 제작된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소설과 동명의 작품인 '소원'과 '터널'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화계 '미다스의 손'으로 거듭났다. 현재까지 출간한 작품 중 총 8편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스타 작가다.
PF엔터테인먼트는 소재원 작가의 대표작인 '형제' '밤의 대한민국' 등의 작품과도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영화 제작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중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네이버 웹소설로 연재되며 역대 최고 평점을 받은 '이별이 떠났다'. 미혼모 딸과 별거 중인 엄마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사이다 멜로'로 수많은 입소문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PF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재원 작가와 계약하면서 방송 출연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다소 놀랍다"며 "작품에 대한 서포트는 물론, 방송 활동 등의 매니지먼트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F엔터테인먼트는 오창석, 김주리, 김산호, 안승균, 최상훈, 현석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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