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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조타, 박시연-이특 이다해-신동은 팀을 이뤄 하숙생들이 주문한 꼬치전과 떡피자, 냉면을 만들었다. 사연을 접수한 하숙생의 실제 어머니에게 엄마표 레시피를 접수해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만들어 하숙생의 평가를 받았다. 요리에는 익숙치 않아도 각자의 개성을 살려 요리에 도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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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이다해는 한 살 동생인 신동에게 초반의 어색함을 딛고, 냉면을 시식하며 본격적인 누나 노릇에 돌입했다. 시장에서 의욕적으로 장을 봐 온 이들은 이다해의 지휘 아래 신동이 재료를 씻고 손질하며 절묘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다해는 "씻어"라고 연신 주문하고, 신동은 "쓰고 치워줘"라고 잔소리를 하며 '현실 남매'같은 모습으로 요리의 완성도에 몰두했다. 덕분에 이들은 냉면과 떡피자 부분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했다. 냉면 부문에서는 주문한 하숙생의 어머니에게 두 차례 더 전화통화를 하며 정확히 어머니의 레시피를 구현해 "엄마가 해 주신 맛이랑 제일 비슷하다"고 칭찬을 받았고, 떡 피자는 마지막에 신동이 추가한 케첩 덕분에 5년 만에 떡피자를 먹게 된 사연자가 "물의 농도와 케찹의 농도가 잘 맞는다"고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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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마표 꼬치전을 기다린 아들 앞에 엄마가 직접 끓인 김치찌개와 예상치 못한 엄마의 깜짝 방문이 이루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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