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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손흥민은 이 기록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는 번리전이 끝난 뒤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기회가 왔는데 욕심이 안난다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경기장에서 내가 할 것을 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다보면 기회도 잡고, 마무리도 할 수 있다. 거기(기록 수립)에만 포커스를 두면 내 경기력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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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격이다. 현재 토트넘 주포인 해리 케인은 부상 중이다. 본머스전 복귀가 유력하다. 현재로서 케인의 역할을 대체해줄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밖에 없다. 빈센트 얀센은 번리전에서 선발출전했지만 부진했다. 당분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을 받기 힘들어보인다. 손흥민이 골을 넣어줘야만 토트넘도 손쉽게 승점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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