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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남녀 '골드 미스, 미스터' 선수 각 3명씩 출전했다. 골드 미스와 미스터의 자존심을 건 이날 경주에서 우승은 박정아(38·여·3기·A1등급), 2위는 김선필(40·남·2기·B1등급)이 차지했다. 4번 코스에 출전한 박정아는 경주 내내 5번 코스의 김선필과 팽팽한 순위경쟁을 펼쳐 경주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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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3월29일부터 6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정 13경주에 테마가 있는 경주를 연다. 특히 3일 경정이 계획된 5월2일부터 4일까지는 매일 이벤트 경주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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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 번쯤은 이런 경기를 해보는 게 어떨까'라고 생각한 경주를 테마 경주로 기획했다. 하반기에도 좀 더 재미난 경주를 발굴하여 고객에게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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