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평양사령부는 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북극성 2형'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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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태평양사령부는 오늘(5일) 성명에서 초기 분석작업 결과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의 지상 발사시설에서 KN-15으로 판단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군 태평양 사령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 일본 등 동맹국의 안보를 위해 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북아메리카항공우주방위군(NOARD)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미국에 위협이 되진 않은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 거리는 약 60여km"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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