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터널' 윤현민이 눈빛열연으로 캐릭터의 존재감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서 열연중인 윤현민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연기가 돋보이는 스틸컷 모음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연기하는 강력계 엘리트형사 김선재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다시한번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가만히 응시하는 무표정의 모습부터 형사로서 냉철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예리한 시선, 간혹 드러나는 우수에 찬 아련한 분위기 까지 어딘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남다른 눈빛열연으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극중 김선재가 지닌 복합적인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설명해내는 섬세한 연기가 점차 빛을 발하고 있는 것.
특히 이번주 방송되는 5회를 기점으로 윤현민의 활약이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4회까지는 선재에 대한 예고편에 불과, 이제 조금씩 엿보였던 선재를 둘러싼 모든 궁금증과 복선에 대한 설명이 전면에 드러나면서 존재감을 달리 할 것이라는전언.
윤현민은 최진혁과의 티격태격 브로맨스와 이유영과의 묘한 러브라인을 통해 점차 인간적인 면모를 띄는 선재의 변화 그려내며 매 회 매력을 거듭, 지금과는 또다른 매력 포텐을 터뜨릴 전망이다.
감히 '선재를 위한 회차'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그 어느때보다 열연이 돋보일 윤현민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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