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백년손님' 마라도 해녀 장모와 두 사위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만우절' 장난에 나섰다.
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마라도 박서방이 해녀 장모에게 "사표를 냈다"고 폭탄 선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처가에 입성한 박 서방은 평소답지 않게 장모에게 시큰둥하게 인사를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눈치를 살피던 둘째 사위 고서방은 해녀 장모에게 "박 서방이 사표를 낸 것 같다"고 귀띔한다. 이 말을 들은 박여사는 자주 장난을 치는 두 사위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며 믿지 않는 한편, "박서방이 진짜 사표를 냈다면 혼나야 될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표정이 좋지 않은 박서방의 힘없는 말투와 우울한 분위기에 해녀 장모는 고 서방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게 된다. 사실 '박서방의 사표'는 만우절을 맞아 두 사위가 각종 '노동'을 피하기 위해 계획한 완벽한 거짓말이었다. 완전범죄로 끝날 것 같았던 두 남자의 거짓말도 곧 들통 나고 만다. 두 사위의 만우절 거짓말에 단단히 화가 난 박 여사는 복수를 결심한다. 누워있던 사위들을 단숨에 벌떡 일어나게 만든 박여사의 만우절 복수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두 사위와 해녀 장모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모습은 6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