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리쌍 개리의 결혼은 측근 및 동료 연예인들도 몰랐던 사실이었다. 개리와 최근까지 업무를 함께 한 동료 및 스태프들에게도 비밀에 부친 극비 결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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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개리가 결혼 준비한다는 소식은 연예계에 퍼진 상황이었다. 개리의 한 측근은 5일 오후 스포츠조선에 "개리의 결혼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주변에게는 물론 교제 중인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개리의 결혼 소식은 측근인 스타일리스트, 프로듀서, 전 매니저 등도 몰랐다. 이 관계자는 "개리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도 크게 놀란 눈치다. 전혀 몰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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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알렸다. 그는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지만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개리는 지난해 SBS '런닝맨'에서 하차, 음악에 몰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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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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