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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코미디'의 거장이었다. 대통령은 물론 동료 연예인이나 명사도 그의 거친 입을 피해갈 수 없었다. 하지만 팬들은 그를 따뜻한 사람이라는 뜻의 '미스터 웜스(Mr. Warmth)'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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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리클스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풍자와 조롱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모욕 코미디'의 거장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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