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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승재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밝게 인사하는 사랑둥이. 덕분에 승재에게는 '인사요정'이라는 깜찍한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 같은 승재만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4월 9일 방송되는 '슈돌' 177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날 전망이다. 승재가 거미부터 등산객 할머니까지, 구슬땀이 흐르는 등산 중에도 만난 모든 이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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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고고부자의 첫 등산 성공 기념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승재는 아빠 고지용의 품에 안겨 첫 등산의 기쁨을 얼굴에 한껏 담아낸 모습. 반갑게 손을 흔들거나 브이자를 그리는 승재의 미소가 보는 사람까지 절로 기분 좋게 만든다. 여기에 커플룩처럼 맞춰 입은 고고부자의 옷차림 역시 다정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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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7회는 오는 4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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