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동휘가 눈물과 뭉클한 여운이 교차하는 마법엔딩으로 시청자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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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휘는 회사에서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는 우여곡절 끝에 모든 일이 잘 풀려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한숨 섞인 푸념을 늘어놓으며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던 이동휘는 취기가 오르자 호원(고아성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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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이동휘의 진한 감정 연기가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렸다. 눈물엔 그동안 누명에 오해까지 겹치고 겹쳐 갖은 고초를 함 께 했던 동료에 대한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 히 화면을 장악한 이동휘는 주체 할 수 없는 눈물과 격앙된 감정으로 안방극장을 울리며 긴 여운을 남기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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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의 짠내나는 연기를 볼 때면 자신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이날 역시 이동휘의 엔딩은 시청자의 눈시 울을 뜨겁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까지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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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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