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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이국주는 앞서 냉이를 캐고 토종 닭백숙까지 먹으며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맛본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슬리피-이국주는 본격 텃밭 일에 착수, 이계인의 지휘 아래 비료를 만드는 고난도 작업에까지 도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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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역시 "닭똥이 왜 이렇게 커?"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무거워 낑낑대는 슬리피를 응원하며 "우리 닭똥한테 지지 말자!"라고 외친 것. 이후 두 사람은 거름을 골고루 섞는 작업에 돌입했고 고난도작업에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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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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