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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소을-다을 남매는 막대기에 꽂혀진 물고기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귀엽게 입맛을 다시는 다을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족발을 잡고 있는 소을이와 있는 힘껏 입을 벌려 생선 살을 입에 넣는 다을이는 야생 먹방 요정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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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이들의 야생 먹방이 시작됐다. 아빠 이범수가 직접 잡아온 물고기를 불에 구워 먹는가 하면, 혹시 몰라 소을이가 무인도에 들어오기 전 배에서 사 온 족발까지 폭풍흡입을 한 것이다. 무인도에서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먹방을 펼치며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준 소다 남매의 귀여운 면모가 안방극장의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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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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