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와 강원FC가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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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3승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강원은 1승2무2패.
전북이 후반 7분 김신욱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김신욱은 김진수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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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북은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강원이 파상공세 끝에 후반 32분 동점골을 뽑았다. 문창진이 얻어낸 PK를 디에고가 침착하게 골문 중앙으로 차 넣어 1-1을 만들었다. 시즌 2호골.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날 벌어진 K리그 클래식 4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광주-울산전은 1대1, 서울-제주전과 수원-상주전은 무득점으로 비겼다. 4경기에서 총 4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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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K리그 챌린지에선 3경기에서 총 8골이 나왔다. 부천이 성남을 2대1로 제압했다. 경남은 안양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과 아산은 1대1로 비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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