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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1명의 연습생들은 등수별로 나눠져 있는 101개의 의자 앞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1위 자리는 마음대로 앉을수 있지만 밀어낼 수는 있고 방법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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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고신인 데뷔 6년차 아이돌 뉴이스트의 재도전이 뭉클함을 안겼다. "흑자를 내지 못해 앨범을 내달라는 말을 회사에 못한다", "흔히들 망했다는 이야기를 한다"라며 "오죽했으면 데뷔를 했는데 나왔겠어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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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힙통령' 오앤오엔터의 장문복이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등장했다. 장문복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 대구 지역 예선에 출연해 래퍼 아웃사이더의 '스피드 레이서'를 본인 스타일로 열창,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힙통령이 아이돌 데뷔에 도전장을 내민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판타지오 소속 옹성우도 A등급을 받으며 주목받는 인물로 떠올랐으며, 1위는 마루기획 박지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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