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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현-이윤-지인호, 서툰 천재 한결 곁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 '남자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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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윤-인호 세 사람은 때때로 모진 말로 상처를 주는 한결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남다른 의리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들은 한결이 전 여자친구 채유나(홍서영 분)와 이별 후 마음 아파할 땐 괜히 오버액션을 해 한결을 웃음짓게 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나 소림(조이 분)이 받을 상처가 겁난다는 한결의 말에 끊임없는 응원과 용기를 전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이에 빛나는 외모에 묵직한 심성까지 갖춘 그들의 매력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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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은 한결과 형제 같은 사이로, 며칠밤을 새 소파에서 잠이 든 한결에게 담요를 덮어 주는 등 한결을 진심으로 챙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타고난 솔직함을 무기로 삼은 이윤은 자신의 노력을 한마디로 뭉개는 한결과 대립각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장난을 치고, 이윤은 한결의 아버지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등 두 사람의 모습은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끔 했다. 또한 지인호는 종종 대립하는 한결과 이윤 사이를 중재하며 오랜 시간 쌓은 소중한 인연을 단단히 유지하고자 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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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은 밖에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천재작곡가' K로 선망의 대상이지만 친구들 속에서는 그저 장난기 많고 웃음 많은 24세 남자로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한결은 친구들과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고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이로써 그에게 세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말하지 않아도 브라운을 뚫고 느껴져 감동을 자극했다. 또한 시현-윤-인호는 천재작곡가로 살아가며 늘 부담감에 쌓여 있는 한결의 속앓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그랬기에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키는 그들의 끈끈한 우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온풍을 불어 넣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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