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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뭔가 심상치 않다. 이 브로맨스?!'라는 문구와 더불어, 수면바지를 입고 목베개까지 한 채 설우의 손에 이끌려 도로를 질주하는 운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설렘을 머금고 설우를 바라보는 운광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며 극중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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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화려한 스케일에 위트 넘치는 필력을 보여준 김원석 작가의 대사가 어우러져 깨알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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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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