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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기를 반증하듯 '추리의 여왕'은 첫 회부터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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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X최강희, 만나기만하면 티격태격 그래도 '완전 설레는' 완설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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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권상우와 최강희의 비하인드 컷은 극중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앙숙콤비지만 현실에서는 얼굴만 마주봐도 웃음을 참지못하는 절친케미를 엿보이고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 안팎에서 서로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끊임없는 장난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즐거운 야유회 느낌으로 바꿔버리는 케미의 제왕과 여왕이라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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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X이원근, 봄바람 같이 상큼한 비주얼로 미묘하고 '소소하게 설레게 하는' 소설커플
그런가하면 비하인드 컷 속에서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최강희와 이원근의 달달한 투샷은 묘한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원근의 경찰 모자 끝을 살짝 잡아 바르게 고쳐주는 최강희의 간접 터치는 멜로드라마보다 더 심쿵하게 만든다. 현장에서는 "마치 두 사람만 다른 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며 봄같이 상큼한 비주얼커플의 멜로 케미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안길강X김민재, 분위기 다운되면 돌아온다! '빵빵 터지는' 실탄+공포탄의 이색매력
극중 완승과 한 팀인 안길강, 김민재 형사콤비는 초반부터 긴장과 허당을 오가는 맹활약으로 3위에 꼽혔다. 첫 등장부터 적을 앞에 두고 어딘가 2% 모자란 허술한 매력을 보이는가하면 막상 수사에서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며 맹활약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사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안길강과 김민재는 만담수준으로 척척 주고받는 애드리브로 현장의 유쾌함을 더하는 개그콤비라는 전언. 때문에 "남녀커플 못지않은 이들의 남남케미는 상남자들의 동료애보다는 오래된 부부에 가까운 느낌"이라는 우스개소리도 나올 정도. 앞으로도 이들 유쾌한 형사콤비의 긴장과 이완을 넘나드는 유쾌한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분위기 처질 일없는 긴장감과 유쾌함으로 팽팽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첫 방송부터 '추리의 여왕'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에 배우들과 제작진은 더욱 힘을 얻고 열정적으로 촬영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케미와 재미를 더해갈 '추리의 여왕' 다음주 방송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3회는 오는 12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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